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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당진 재오픈한 구이구이 쪽갈비 후기

by 한태부부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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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당진에서 와이프와 함께 자주 방문했었던 구이구이 쪽갈비 인데요 쪽갈비는 꼭 여기서만 먹었었는데 예전의 쪽갈비는 폐업을 하여 실망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당진 신터미널에 재오픈 하여 다시 쪽갈비를 맛보고 싶어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옆에 있던 백종원의 새마을 식당을 방문하려 했지만 대기시간이 있어 옆에 있는 쪽갈비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오픈하신지는 조금 되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입구가 맞아줍니다.

 

내부 인터레어도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간접조명을 이용하여 은은한 조명으로 포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1인분은 500g 기준이며 1인분에 구이구이 쪽갈비 기준 16000원 입니다.
테이블 위에도 간단한 메뉴판이 있습니다.
조금 먹고난후에 찍어서 많이 없어 보이지만 필요하시면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양만큼 밑반찬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마늘쫑이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매운 맛이며 맵찔이들에게는 굉장히 매울수 있습니다. 불닭보다 매운 맛이여서 저같은 맵찔이는 조금 힘들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술안주로 아주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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